문대리자(80, 마령면 평지리)
27일 날은 체고 행복한 날이였다.
은빛문해교실에서 가을 소풍을 갔다. 마이산으로 갔다.
가을 산은 빨갛게 물드은 산.
나뭇잎 떨어진 오솔길.
갈잎 떨어지는 오솔길.
알밤 찾는 다람쥐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27일 날은 체고 행복한 날이였다.
은빛문해교실에서 가을 소풍을 갔다. 마이산으로 갔다.
가을 산은 빨갛게 물드은 산.
나뭇잎 떨어진 오솔길.
갈잎 떨어지는 오솔길.
알밤 찾는 다람쥐는 이리 갔다 저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