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2)

4일 날 아빠하고 나하고 연장리에 가서 쌀 내려주었다.
그리고 나서 카센터에 갔다. 카센터에 갔더니 친구가 게임을 하고 있었다. 카센터 아줌마가 밥을 사 주셨다.
집에 와서 축구를 봤다. 전북과 울산이 FA컵 결승 1차전을 했다.
결과는 1대 1 무승부였다.
전북이 이기지 못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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