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중 3)

요즘 보듬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목요일 마다 테니스를 배운다.
5일 목요일에도 차를 타고 수영장 밑에 있는 테니스장으로 갔다.
김대철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고 김대철 선생님으로부터 테니스를 배웠다.
테니스를 치기 위한 발동작을 연습했고, 라켓 잡는 방법도 배웠다. 서로 공 주고 받기도 했다.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테니스를 처음 배우기 시작해서 많이 어려웠지만, 3번 정도 선생님을 만나서 테니스를 배우니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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