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를 보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졌다
최현수(진안제일고 2)

11월29일 일요일에는 자전거를 타고 백운에 갔다.
내가 백운에 간 이유는 도운이랑 놀려고 갔다. 그리고 오랜만에 백운도서관에 갔다.
옛날 추억이 떠 올랐다.
다시 집에 와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놀았다.
12월1일 화요일에는 하루종일 애니를 보았다. 내가 본 애니 이름은 반요 야샤히메다.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이누야샤의 딸이 나와서 너무 재미있었다.
이것을 보고 든 생각은 엄마와 아빠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회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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