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2)

11월29일 가족들하고 전주에 갔다.
마트에 도착해서 아기용품하고 피존하고 과자를 샀다.
밥 먹으러 갔다. 뷔페에 가서 고기를 먹었다.
밥을 먹고 집에 돌아왔다.
내 방에 아기가 자꾸 찾아와서 놀아 달라고 졸라댄다.
그래서 아기랑 함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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