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인(마령초 5)

나는 태권도를 다닌다.
요즘은 태권도를 정말 열심히 한다.
나의 꿈은 경찰이다. 그래서 태권도를 열심히 하는 까닭이다.
그리고 운동도 좋아한다. 요즘은 조금 힘들지만 운동을 하고 나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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