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1)

지난주에 제주도에 갔다 왔다.
제주도는 화산이 터져서 만들어진 섬이었다.
제주도에 가서 오름이랑 한라산도 갔고, 귤 따기 체험도 했다.
오름은 1.3km였고, 한라산은 너무 높았다. 한라산은 눈이 왔다.
귤 따기는 익은 거랑 안 익은 거랑 따로 따로 땄다. 귤을 먹으면서 땄다.
유리 박물관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좋고, 에코랜드는 옛날 기차를 타고 종점까지 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칼국수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같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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