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철(진안제일고 3)

12월24일 날 전주 사는 삼촌이 왔다. 동생 장난감, 고기, 귤 가지고 왔다.
장난감 자동차로 놀다가 앞에 있는 플라스틱이 부서졌다. 그래도 그냥 가지고 놀았다. 형이랑 동생이랑 놀았다. 너무 웃기게 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삼촌이 와서 물건을 들어다 주었다.
삼촌에게 내가 비타 500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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