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영(진안제일고 3)

이모네 집에서 친척 동생이랑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이모랑, 이모부랑, 친척동생이랑 전주 객사에 갔다.
전주 객사에 도착해서 헌혈하는데 갔다. 이모랑 소은이가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다.
이모랑 소은이 번호를 불러서 진료실에 들어갔다. 진료를 받고, 물을 마시고 주사실에 가서 피를 뽑았다.
나는 휴대폰을 하며 기다렸다.
헌혈하는 것을 봤는데,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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