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중 3)

처음에 선영이 누나에게 과자를 줄까 많이 고민을 했다. 콘칩, 초코송이, 바나나우유 등등 샀다. 그리고 센터로 가서 선영이 누나를 기다렸다.
10시쯤에 선영이 누나하고 안정민 선생님이 오셨다.
나는 선영이 누나한테 선물을 주고, "누나 생일 축하해" 라고 했다.
선영누나는 고맙다고 했다.
선영이 누나는 내가 준 선물을 기분 좋게 들고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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