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마령초 4)

18일부터 공부방에서 사 준 유화를 시작했다.
처음엔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재미있어졌다.
그런데 너무 작은 부분이나, 너무 큰 부분은 너무 어렵다.
집에 가져가서 심심할 때도 할 거다.
내 작품이 완성되면 뿌듯하고 예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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