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진(마령초 4)

1월19일 화요일 날 공부방이 문을 열었다.
공부방이 문을 열지 않았을때는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밖에서 줄넘기를 하거나, 낮잠을 잤다.
그런데 이제 공부방을 열어서 공부방에서 놀 거다.
공부방이 문을 열어서 밥도 먹고, 재미있게 놀거다.
코로나도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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