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영(진안제일고 3)

9시 넘어서 일어나서 씻고 옷 갈아입고 이모네 집으로 갔다. 친척동생이 준비가 안 되서 기다렸다. 준비 다 돼서 시계를 봤는데 늦어서 신발신고 다 같이 진초로 뛰어갔다.
뛰어 가는데 숨이 차서 같이 걸어갔다.
진초에 도착해서 이모만나서 같이 조회대로 가서 친척동생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계속 기다렸는데 진초선생님이 영상보고 있다고 해서 10분만 기다리라고 했다. 10분 기다리는 동안 게임 잠깐 했다.
이제 졸업식을 해서 친척동생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다 친척동생이 나와서 이모가 친척동생한데 사진찍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다.
친척동생이 친구들이랑 밥 먹는다고 해서 이모가 돈을 주고 나랑 친척동생이랑 이모랑 같이 집으로 갔다.
졸업식이 많이 달라졌다. 졸업식을 강당에서 했었는데 교실에서 졸업하고 부모님들은 밖에서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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