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2)

1월 23일 토요일에 가족들이랑 같이 전주에 갔다. 전주램브란트 치과에 갔는데 무서웠다.
치과에 가면 무섭고 긴장된다. 치과치료를 했는데 너무 아팠다. 치료를 하고 아빠차를 타고 화심에 있는 호두과자를 사주셨다.
진안에 가면서 호두과자를 먹으면서 갔다.
집에서 밥을 다 먹고 아빠랑 나랑 같이 아빠친구 만나고 아빠친구 차를 타고 아빠친구랑 같이 드라이브를 했다.
아빠친구차를 타고 용담에 있는 두부하는 사람한테 가서 두부를 가지러 갔다. 다시 아빠 친구가 아빠차로 데려다 주셨다.
아빠랑 나랑 같이 집에 갔었다.
아빠친구랑, 나랑, 아빠랑 같이 드라이브 하는 게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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