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임(82, 동향면 학선리)

1월22일 전 날 밤의 비가 촉촉이 봄비처럼 내리네요.
모질게도 춥더니 이제 큰 추운건 없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도 못하고, 텔레비전만 보기 뎁니다.
학교도 못가고 텔레비전 사랑의 콜센터만 재미있게 보고 놀아요.
25일 월요일 날은 웃마을 노인 일자리 사업하로 가서 일 하고 왔습니다. 집으로 왔습니다.
오전 여덜시 삼십분에 가서 오전에 하고 집에 왔습니다.
오늘도 웃마을로 일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바람이 불고 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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