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예비 진안중 3)

2월12일 금요일 아침,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차례를 지냈다.
밥을 먹고 어른들께 세배를 했다. 세배를 한 후 아빠차를 타고 예리에 있는 산소에 갔다. 산소에서 절을 하고 고림사에 가서 어른들께 세배를 했다. 이어 부귀에 있는 외할머니네 집에 갔다 집에 와 큰 아빠에게도 세배를 했다.
집에 있으니 큰고모하고 작은고모하고 누나하고 동생하고 우리 집에 왔다. 어른들께 세배를 했다.
코로나 때문에 세뱃돈을 적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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