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3)

2월27일에 프로축구가 개막했다.
개막 경기로 전북과 서울이 2시에 시작했다.
전북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감독도 바뀌었다. 코치도 바뀌었다. 이동국도 은퇴했다.
외국인 선수 중에 조준혁 형 닮은 사람이 왔다.
경기는 전북이 2대 0으로 이겼다. 서울이 자책골을 넣었고, 전북 바로우 선수도 골을 넣었다.
매우 좋았다.
3월6일에 하는 두 번째 경기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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