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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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신문
  • 승인 2021.03.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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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마령중 2)

한, 일주일 전부터 우리 집에 토끼를 키운다. 나랑 내 동생은 너무 좋아서 난리를 쳤었다.
그때부터 나는 토끼에 대한 유튜브만 봤다. 토끼산책, 토끼집, 토끼밥 등.
그래서 난 주말에 토끼산책을 가기로 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말만 기다렸다.
주말이 됐다. 그런데 동생은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다고 해서 나는 집에만 있었고, 일요일에는 친구가 우리 집으로 왔다.
친구랑 기분 좋게 헤어지고 토끼산책을 할 마음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아빠가 토끼를 너무 막 다뤄서 기분이 좀 그랬다. 게다가 아빠가 갑자기 "토끼는 산책 시키는 게 아니다"라고 해서 물면서 집에 들어갔다.
결론은.
주말 마지막에 기분을 잡쳤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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