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골프만 치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골프만 치는데
  • 진안신문
  • 승인 2021.03.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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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농사 준비하느라 바쁘네요
권정이(79, 동향면 학선리)

지난주는 딸, 사위가 설에 안 았다고 왔다.
손자, 손녀는 안 오고 용돈만 보내다. 김한우, 김미정, 용돈 보내서 정말 고마워. 보고십다.
5일 날도 골프처로 가서 첬지만 작은데 셋골 넣다. 집에 돌아와서 회관에 가서 친구들하고 화투처고 놀았다.
집 와서 저녁식사하고 태릴비전 보고 인는데 셋째아들이 "엄마가 보고십다"고 하면서 전화를 했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한다.
6일 날은 둘째 아들 가족이 다 왔다. 심민우 손자가 군대 간다고 할머니 보로왔다. 정말 반갑다.
반찬도 다 해와서 쇠고기 사부사부 해 먹고 갔다.
9일은 일자리 오전에 하고, 오후에 골프처로 가서 여들바기 돌고, 3십미터 한 번, 2십미터 한 번 넣고 왔다.
정말 세월이 잘도 간다. 벌써 농사준비하고. 나는 아무거도 안 하고 골프만 처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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