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나의 꿈은 디자인어, 화가, 가수입니다.
디자이너는 옷을 팔 수도 있고, 돈을 벌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가는 그림을 그려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저는 그림을 잘 그려서 화가를 선택했습니다.
또 가수는 노래를 잘 부릅니다. 저는 춤도 출 수 있고, 노래도 잘 불러서 가수로 정했습니다.
이런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울 것입니다.
12일 금요일 날에는 보듬센터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그리는 동아리 선생님들이 오셔서 붓으로 물감을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림을 그려서 재미도 있었고, 그리는 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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