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인(마령초 6)

학교가 끝나면 기분이 좋았던 것도 잠시, 몇 분 뒤 바로 학원을 간다.
하지만 내가 꿈꾸는 직업에 점점 가까워진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꿈이 운동쪽이어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어떤 것의 목표가 있으니 더 재미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좋고, 목표를 이루는 것도 좋다.
그냥, 열정적으로 한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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