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3)

22일 학교 텃밭에서 김정국 선생님하고 감자를 반을 쪼개 심었다.
김세중하고, 유호현하고, 정현빈하고, 정현준하고 감자를 심었다. 감자를 심고 장화와 장갑을 놓고 개별반으로 내려가 라면을 먹었다.
감자를 심어 매우 좋았다. 감자가 잘 자라면 맛있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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