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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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신문
  • 승인 2021.04.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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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철

나는 지금 자활센터에서 교육받고 있다.
가고 싶은 데는 클린세상으로 가고 싶다. 이유는 재밌고 바깥에 돌아다니니까 좋다.
김호룡 선생님이 도와주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다.
교육 끝나 실습하면 좋겠다. 이유는 심심해서 그렇다.
내가 직장에 들어와서 아는 사람이 있다. 있는데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한다. 직장에서 누나보다 더 나이가 많다. 직장에서는 친구가 없다.
직장에서 교육으로 배워야 하는 게 너무 많다. 김호룡 선생님이 나한테 학생이 아니라고 하셨다. 어른답게 하라고 하셨다.
오늘 진안읍에서 세차를 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따라 하라고 하셨다.
밖에 걸레 들고 나가서 자동차를 깨끗하게 닦고 점심 먹으러 갔다. 점심밥은 편의점으로 가서 김밥, 라면, 사이다 사서 먹고 나서 센터로 왔다.
와서 쉬었다가 바로 일했다. 연장리로 가서 자동차 세차하고 좀 쉬었다가 퇴근을 했다.
정말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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