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마령초 5)

요즘 춤이 너무 좋다. 춤이 너무 재미있다. 그래서 춤을 많이 춘다.
동아리에서, 방송댄스시간에 많이 춘다.
방송댄스시간에는 최근에 '롤린'을 춘다. 동아리에서는 '덤디덤디', '딩가딩가'를 춘다.
원래 내가 춤을 너무 못 춰서 실망하고, 춤을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동아리를 하고 나서 자존감이 생겼다. 그래서 방송댄스도 조금 좋아졌다.
앞으로도 노력해서 춤을 더 잘 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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