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1)

31일 11시 40분에 개별반에서 손을 씻고 급식실로 현수형과 갔다.
급식실안에서 한 번 더 손 소독을 했다.
오늘 점심밥은 자장면하고, 짬뽕국이랑, 딸기까지 나왔다.
나는 식판을 잡고 반찬들과 자장면과 국을 같이 담았다. 그리고 자리로 갔다. 자장면을 비비고 맛있게 먹었다.
자장면은 쫄깃쫄깃했지만, 면이 우동면 같이 생겨서 아쉬웠다.
짬뽕국물은 많이 매웠다.
딸기는 너무 달아서 기분이 좋았다.
밥을 다 먹고 나서 식판을 치우고 개별반으로 갔다.
다음에 또 딸기가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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