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71, 마령면 평지리)

30일 화요일, 오늘은 학교에 결석하고 친구 아들차로 5명이 안과에 같다 왔다. 전주에서 마령으로 오는 11시40분 버스가 없어졌다. 그래서 전주에서 진안으로 갔다가 12시20분 버스를 타고 마령으로 돌아온다.
차를 세 번이나 탄는데, 버스에 꽉 차있어서 병원에 다녀오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힘들어 하신 걸 봤다.
제 생각은 버스를 큰 차를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친구하고 운동 한 시간 하고 동래 언니 집에 가서 놀다 왔다.
저녁 먹고 요가하고 집에 와서 일기 쓰고 티비보다 잤다.
12시20분 차 만 큰 차로 보내 주실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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