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컴퓨터 수업
조준혁(진안제일고 1)

교육청에서 컴퓨터 수업을 한다. 박문식 선생님하고 나, 미선이 누나, 수연이하고 교육청에 갔다.
타자연습을 하다가 수업이 시작됐다. 선생님이 3가지 방법을 알려주셨다.
첫 번째는 폴도 같이 생긴 것을 도서관이라고 했다. 이유는 정보를 찾아서 하는 거라고 했다.
2번째, 3번째는 기억이 잘 안 난다.
다음 주에 가서 더 열심히 듣고 해야지.
컴퓨터 교육을 받으니까 신기하고,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