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보듬센터에 텃밭이 생겼다. 4월부터 준비를 해 작물을 심었다.
파프리카, 방울토마도, 옥수수, 땅콩을 심었다.
텃밭에서 일을 하는데 인삼도 캘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일을 하다가 김치부침개도 먹을 수 있어 좋다.
텃밭에서 일을 하니까 정말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오빠, 언니들이랑 같이 일을 하니까 더 재미있게 일을 하는 것 같다.
일을 하다 보니 언니, 오빠들도 점점 실력이 느는 것 같다.
우리가 심은 식물들이 잘 자랐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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