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진안제일고 3)

일요일에는 비가 많이 와서 일하기 힘들었다.
트랙타로 논에 로타리를 쳤다. 그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치기 힘들었다.
로타리 치다가 얼어 죽을 뻔 했다. 그래도 죽진 안았다.
그래도 진짜 너무 추워서 죽을 뻔 했다. 그래도 트랙터는 너무 좋았다. 그래도 비 맞고 일 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나는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10만원을 월급으로 받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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