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진(전주선화학교 2)

지난 20일, 학교에서 모의면접을 봤다.
면접을 보기전에는 옷을 단정ㅇ하게 입어야 한다. 먼저 프로필 사진부터 찍고, 오후에 면접을 봤다.
면접 종류는 3가지가 있는데, 바리스타와 사무보조, 배우스텝이 있다. 그중에서 나는 바리스타 모의면접을 봤다.
그때는 매우 긴장됐다. 그래도 무사히 면접을 마쳤다.
모의면접은 쉬운편이었다. 그래도 나는 바리스타 집업을 가지고 싶고, 청소와 커피추출을 하고 싶다.
돈도 많이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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