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1)

오랜만에 컴퓨터 하러 교육청에 갔다. 2주 동안 코로나 때문에 컴퓨터 교육을 쉬었다.
컴퓨터 선생님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컴퓨터를 하는데 조금 헛갈리고 잘 안 된다.
선생님이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잘 되는 것 같다.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고, 컴퓨터를 더 하고 싶다.
컴퓨터는 아직 안 배운게 많다. 그래서 더 열심히 배우고 싶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