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리자(81, 마령면 평지리)

우리는 26일 문해교실에서 봄소풍을 간다고 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목적지는 수선루. 행복차를 타고 갔다.
오늘은 행복한 하루. 기자 선생님도 오시고, 중대장님도 오셔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하얀색 산딸나무 꽃이 많이 피어 있어 경치가 매우 좋았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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