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를 심어 놓으면 비가 오고, 깨는 어디로 날아갔는지 없어진다
깨를 심어 놓으면 비가 오고, 깨는 어디로 날아갔는지 없어진다
  • 진안신문
  • 승인 2021.06.07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이월(84, 동향면 학선리)

오늘은 하늘이 맑고 따뜻합니다. 오랜만에 비가 안 오고 따뜻해서 참 조왔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참깨 농사를 그칠 것 같다. 깨를 심어 놓으면 비가오고, 깨는 어디로 날라갔는지 없어진다.
그래서 나는 안성으로 약을 사로 갔다. 농약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약을 해야 된다라고 해서 약을 사 왔다.
약을 조금 풀어서 했는데 괸찬을찌 모루겠다.
오늘은 우리 막내아들이 되배하로 온다고 열낙을 받았다. 아들이 일하로 오면 아들이 일 하면서 필요한 재료들을 다 챙겨왔다.
일요일. 오늘은 아들이 일을 시작했따. 되배하는데 여러 가지로 일이 많아. 아들이 혼자 하니까 하루종일 했는데, 많이 피곤해 보였다.
아들아 피곤해서 어짤까. 미안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