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71, 마령면 평지리)

아침에 강아지와 닭 밥 주고, 아침식사 하고, 밭에 가서 마늘쫑 뽑고, 고추순을 따 가지고 왔다.
원불교에 행사가 있어서 참석하고 왔다.
마늘쫑하고 고추순 다듬어 놓고, 묵은 밭에 가서 고사리를 많이 끈어 왔다.
불을 때서 고추잎, 마늘종 데치고, 고사리도 삶어 놓고, 저녁 먹고, 요가하고, 집에와서 일기쓰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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