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지(마령초 4)

오늘 장난으로 눈물연기를 했다.
진짜 엄청 못했다.
'아, 난 연기는 아닌가봐'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가수, 선생님, 배우가 되고 싶고, 하나를 결정해야해서 포기는 하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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