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샘으로 숲 체험 간 날

6월8일 교육청에서 데미샘으로 숲체험을 갔다.
박문식선생님 차를 타고 교육청으로 가서, 여러 친구, 동생들과 함께 가서 더 즐거웠다.
데미샘에 가서 숲체험 선생님 한테 자기소개를 하고, 나무연필을 만들었고, '곰발은 네 개' 게임을 했고, 보듬센터에서 배운 춤을 춰서 좋았다.
교육청 선생님들이 너무 잘한다고 하셨다.
숲체험 선생님이 해설을 많이 해 주셨고, 설명을 많이 해 주셨다. 해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이해를 못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