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제일고 3)

6월15일에 교육청에서 처음으로 난타를 했는데, 소리가 엄청 컸고 음악을 틀고 난타를 했는데 좋았다.
난타를 처음으로 배우니깐 공연 같기도 하고 난타동작도 배워서 좋았다.
난타 쉬는 시간에 음악을 틀고 보듬센터에서 배운 춤을 췄고, 난타선생님이 눈누난나 춤을 가르쳐줘서 더 신났다. 음악을 크게 틀고 춤을 추니깐 더 신났고 교육청선생님이 잘 한다고 했다.
난타를 끝나고 교육청 선생님이 음료수를 주셔서 좋았다. 선생님들이 난타 잘 한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난타를 배우니까 좋았고 공연도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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