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제일고 2)

6월 11일날 아침에 밥을 먹고 씻고 재능수업을 하고 한자 외우고 옷을 입었다. 그리고 신발을 신고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태수언니가 전화를 해서 "시험 파이팅"이라고 했다.
선영 언니가 전화로 와서 시험 잘 보라고 했다. 정진쌤도 시험 잘 보라고 하셨다.
전주에 도착해서 안골에서 내려서 시험장에 걸어서 갔다.
시험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애들이 한명 한명씩 와서 11시에 시험을 시작하고 엄청 쉬웠다.
시험이 끝나고 집으로 갔다.
결과는 합격할 것 같다. 한자급수 시험에 이어 컴퓨터도 1급이나 2급 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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