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3)

조카 돌잔치를 했다.
고모부하고 작은 고모하고 큰고모하고 동생하고 고모부차 타고 전주에 갔다.
조카의 돌잔치를 시작했고, 조카가 귀여웠다.
조카는 돈을 뽑았다.
나는 여동생이 마이크를 잡으라고 기도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