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3)

6월28일에 건강체조를 다 하고 막춤을 췄다. 막춤을 추고 싶은 사람만 했는데, '붐바스틱' 춤으로 췄다. 아모르파티 노래를 틀고도 춤을 췄는데 신이 났다.
땀을 흘리면서 춤을 췄다.
보듬센터 선생님들도 함께 춤을 췄는데, 부끄럽게, 자신감 없게 춤을 춰서 너무 웃겼다. 돌아오는 금요일 건강체조 시간에 선생님들이 자신감 있게 춤을 췄으면 좋겠다.
막춤을 공연 나가는 것처럼 춰서 너무 신났다. 건강체조로 공연에 나가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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