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2)

6월27일 오후 3시에 정천면 학동마을에 갔다 왔다. 큰 이모랑 동생들이랑 갔다.
너무 더워서 갔다.
그런데 학동마을에 도착해 보니 물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물을 조금 묻히고 다른 곳으로 갔다. 마조 마을에 갔더니 거기는 물이 깊고 너무 시원했다.
물속에서 다슬기를 잡고, 물장난을 쳤다.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이번주에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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