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1)

집에 있을 때 답답했는데, 주말에 활동지원사 선생님과 함께 습지공원으로 산책을 하고, 운동도 하고, 저녁으로 맛있는 짜장면을 먹었다.
운동을 하고 먹는 짜장면은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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