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아닌 고민
고민 아닌 고민
  • 진안신문
  • 승인 2021.07.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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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마령중 2)

요즘 집에 있을 때나 학교 쉬는 시간에 너무 할 게 없는 것 같다.
쉬는 시간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핸드폰을 한다. 나도 지금까지는 그래 왔는데, 요즘은 다 재미가 ㅇ벗는 것 같다.
웹툰도 일주일이나 지나야 겨우 두 편밖에 못 보고, 게임도 할 게 없고, 유튜브는 눈치 보여서 못 보겠다.
집에서는 영상 같은 걸 좀 보긴 하지만 딱히 흥미가 나질 않는다.
그래서 핸드폰을 내려놓게 되고, 그러면 또 심심해서 학교나 집을 막 돌아다니게 된다.
할 것을 찾으면서 돌아다니는데, 그럼 또 잡생각이 들어서 짜증도 나는 것 같다.
그게 고민 같지 않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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