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리자(81, 마령면 평지리)

오늘은 뜨는 해를 발아보며 오늘 하루를 생각하면, 오늘 하루도 재미있고 행복하자.
내 맘음 대로 되지 않는 내 인생.
지금까지 살아 왔는데 이제는 지겨울 때가 많아진다.
지는 해를 발아보면 쓸쓸하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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