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준(진안중 2)

12일 날 하가막 마을에 가서 두부를 만들었다.
가게에서 두부를 살 때는 몰랐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만드는 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두부맛은 최고였다.
두부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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