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13일 날 교육청에 갔다. 가서 난타를 했다. 하지만 난타시간때 소리를 크게 내서 귀가 시끄러웠다.
난타시간때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재미있게 노래도 불렀다. 좀 떨렸지만 그래도 잘 부른 것 같다.
노래를 부르고 나서 막춤을 추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나서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컴퓨터 실에서 수업도 했다. 이날은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복습을 했다.
컴퓨터를 계속 배우다 보니까 실력이 좀 좋아진 것 같다.
이제는 컴퓨터로 표도 만들 수 있고, 문서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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