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훈(진안중앙초 5)

23일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키 145cm를 넘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유 하루에 180ml 먹기, 운동 하루에 10분 하기 등을 실천할 것이다.
키가 크고 싶은 이유는?
첫째, 땅꼬마라고 놀림을 받는다.
둘째, 농구를 잘 해야만 한다. 우리 반 애들이 농구를 잘 해야 끼어주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