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빈(진안중 2)

27일 화요일 날 보듬센터에서 텃밭에 갔다. 오이를 따서 맛있게 먹었다. 옥수수도 많이 땄다.
보듬에 도착해서 냉면을 2인분이나 먹었다. 텃밭에서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 많이 먹었다.
냉면 맛도 좋았다. 냉면집 냉면과 달랐다. 냉면 맛이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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