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25일 날 운장산으로 물놀이를 갔다. 큰아빠, 큰엄마, 언니, 동생들과 다 같이 가서 2시간이나 물놀이를 하고 놀았다.
이날, 얼마만큼 더웠냐면, 태양만큼 더웠다. 날씨가 뜨거웠는데, 물에 들어가서 시원했다.
잠수도 하고, 다 같이 놀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데로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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