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71, 마령면 평지리)

수업 끝나고 집에 와서 숙제를 하고 있는데 보건소 선생님 전화가 왔다. 팀장님이 밥을 사 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다.
보건소에서 놀다 와서 5시30분에 밭에 가서 풀을 메는데, 냄새가 역겨워서 힘들었다.
마령면은 정말로 냄새가 심해서 살기가 힘들 것 갔다. 우리 아들도 휴가라고 왔다가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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